커피콩을 사두고 그라인더가 없어 커피를 마시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그라인더를 선물해 줬습니다.
아직 드립커피를 잘 내리진 못하지만 인터넷 찾아보며 적당한 커피 용량과 물 온도를 설정해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게 재밌네요.
선물은 밤에 받았지만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내려마셨습니다.
그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.
Cameras | Fujifilm X-H2s
Lenses | SIGMA 18-50mm F2.8 DC DN
Edit | DaVinci Resolve for iPad